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에게도 할말이 있다(중동 오일 달러) 요즘 젊은 이들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이만큼 살게 된데는 선배이자 아버지 세대에 피나는 노력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 한국전쟁 후에 우리에 삶은 거지에 밥 얻어 먹을 깡통이 필요한 시대 였다. 국가에서 정부가 무슨일을 할려 해도 돈이 없고 자본이 없어서 못하던 시절 이었.. 더보기 *무전 여행을 떠나요* *무전 여행을 떠나요* 아마도 1978년 8월 여름 결혼 전 20대후반 젊은 피가 용솟구치던 때였다. 차창밖은 어두움뿐 지나치는 전봇대와 검은 물체가 눈에띨뿐 고요한 농촌을 기적소리와 기차의 괴음으로 뒤흔들어 깨우며 지나치는 것 같다 우스개 말로 철길주변 동네는 애들이 많다고 한다 자다깨면 애를 만들어 다른동네 보다는 애들이 많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열차는 가끔 기적소리를 울리며 지칠줄 모르고 달린다. 코를 골아대며 세상모르고 잠에 떨어진사람 일행들끼리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고 동양화 그림책을 펼쳐들고 고스돕 치며 몇푼 잃으면 얼굴은 울그락 불그락 혈압 올리며 씩씩대는.남자 젊은남여가 얼굴맞대고 부등켜안고 잠에 떨어져 입맛을 다시며 중얼거리는 모양들이 千態萬象 이다 얼마나 달려 왔.. 더보기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제주의 구석구석을 발품 으로 찾아 다니며 1년의 여행을 즐기며 남긴 것은 사진 밖에 없는것 같다 더보기 제주도 올레길 사진들 올레길을 걸으며 옮긴 사진들~^^ 더보기 *강화도령 첫사랑길* (강화나들길14코스) 강화도 나들길을 걷다보니 강화도령(이원범) 첫사랑길 14코스를 걷게 되였다. 조선25대 철종 (1849~1863) 14년을 임금님으로 33세의 나이에 스하 하셨다. 그러나 어린시절에 라디오만 있던때 어둠이 깔리는 밤이되면 동네 아낙들이 우리집 쪽마루에 걸터앉아 즐겨듣던 라디오연속극 "강화도령.. 더보기 한양도성길 더보기 강화나들길 걸어요 *심도역사 문화길* (강화버스터미날~갑곶돈대)18km - 6시간 *동문* *동문* *북문* *성공회 강화성당* *용흥궁* *용흥궁* *고려궁지* *고려궁지* *고려궁지* *왕자묵밥 드셔요* *북문* *북문* *오읍약수* *연미정* *연미정* *갑곶성지* *갑곶성지* *갑곶성지성당* *강화버스터미날* 더보기 *제주살이 1년여행* *제주살아보기* 나 ! 택균이는 첫도전을 시작했다. 탐라국 삼다도에서 바람이쎄고 여자가일하고 돌멩이가 많은섬 제주도에서~ 삼무~ 도적이없고. 대문이없고. 거렁뱅이가. 없다는 땅에서 시작했다. 일손을 놓게되면 제주에서 1년살이를 해야지 하며 벼루고 벼르던 계획이 이루어 졌다. 대..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